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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경제-변상훈 기자] 2일 오전 그룹 동방신기가 일본 콘서트를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동방신기는 오는 4월 27일 사이타마 슈퍼 아리나(스타디움 모드)를 시작으로 도쿄돔, 오사카 쿄세라돔, 후쿠오카 야후!재팬돔, 삿포로돔, 나고야돔을 돌며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그룹 최초 5대돔 투어에 나선다. 
 
또한,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은 2일 일본 영화 비평가 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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