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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파일에 담긴 문자를 전자문서로 변환-디오텍

기사입력  2009-11-1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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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영상 파일에 담긴 문자를 전자문서로 변환해 주는 솔루션이 출시됐다. 

 
디오텍(대표 도정인 www.diotek.co.kr)은 러시아의 광학문자인식(OCR)기술 전문업체인 아비(ABBYY)와 제품 국내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 문서인식·변환 소프트웨어 ‘파인리더 10’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파인리더 10’은  스캐너와 디지털 카메라, 휴대전화 등에서 캡처한 다양한 이미지 파일을 한번의 클릭으로 다양한 전자문서 형태로 변환해 저장해 준다. 편집이나 검색도 가능하다. 별도 기술을 적용, 10배 이상으로 압축된 용량의 PDF 파일을 생성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finereader10.jpg

 

문서 분석과 복원 기능도 눈에 띈다. 차세대 적응형 문서인식기술(ADRT) 기능을 통해 문단·머리말·꼬리말·인터넷 주소·전자메일 주소 등의 요소를 자동으로 식별하는 기능에다 한국어는 물론 전세계 186개 언어를 모두 인식 할 수 있어 문서작업의 효율성도 높다. 

 

BMP, JPEG, TIFF, PDF, PNG 등 거의 모든 이미지 파일 포맷을 인식할 수 있고 이를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07, PDF, PDF/A, HTML 등을 포함한 포맷으로 저장을 하거나 응용프로그램으로 직접 내보낼 수도 있다.

러시아 아비사는 OCR과 데이터 캡처 분야의 세계 선두권 기업이다. 지난 7월에는 PDF 파일을 오피스 문서로 변환·편집할 수 있는 ‘PDF 트랜스포머’ 제품을 발표해 국내에도 이름을 알렸다.

 

디오텍은 회사 홈페이지에서 제품 판매와 시험판의 무료 이용 기회를 주고 있다.  

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김승규 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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