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일러 제공)

[한국금융경제 최성진 기자] 매회마다 레전드를 달성하고 있는 토요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가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올랐다.

이와 관련하여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오윤아의 고혹미 넘치는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오윤아는 지난해 프랑스 패션 브랜드 마리끌레르(marie claire)의 뮤즈로 선정돼 '스타일러' 12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에서 오윤아는 고혹적인 눈빛과 우아한 미모로 세련되고 도시적인 여성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특히 고급스러운 퍼 아이템과 페미닌한 코트 등 어떤 의상이나 소품도 오윤아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내며 다시 한 번 여성들의 '워너비 패셔니스타'임을 증명했다.

한편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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