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엘르 제공)

[한국금융경제 최성진 기자] 월화 드라마 "조작"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전혜빈의 과거 건강미를 과시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전혜빈은 과거 패션매거진 '엘르'를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선보였다. 화보에서 전혜빈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의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탄력 있는 S라인을 과시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복근,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몸매 종결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황금 보디라인 비법에 대한 질문에 전혜빈은 "건강함, 느긋함 그리고 꾸준함이 중요하다. 성급한 마음으로 뛰어들어 다이어트 자체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하는 일은 피한다"고 말했다. 

또 식이요법에 대해서는 "되도록 염분이 적은 건강식과 채소, 물을 풍부하게 섭취하려 노력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월화드라마 "조작"은 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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