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광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한국금융경제 최성진 기자] 토요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로 인기몰이 중인 배우 오윤아의 믿을 수 없는 무보정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오윤아는 지난해 레깅스 광고 모델로 발탁돼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오윤아는 동안 외모뿐 아니라 건강한 아름다움을 가진 대한민국 여성들의 워너비 여배우답게 이번 촬영을 통해 그녀가 가진 매력을 한층 더 부각시켰다. 

오윤아는 촬영에서 스포티하고 캐주얼한 의상부터 섹시함과 여성미를 한껏 강조한 블랙 미니 원피스까지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흠 잡을 데 없는 몸매와 명품 각선미를 자랑해 강렬하게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윤아의 다양한 매력에 연신 현장 스태프들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윤아가 출연하는 "언니는 살아있다"는 9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