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 박미지 기자] 안양시가 오는 9월 24일 청년공간 에이큐브에서 제15회 커밍데이 행사로 ‘MBC TV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업 경영자들에게 유익한 강의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사 5명의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송진구 교수는 ‘4차 산업혁명과 우리의 미래’, 잡솔루션코리아 최종엽 대표는 ‘논어에게 내일을 묻다’, 조대현 여행작가는 ‘4차 산업혁명과 내 아이와의 여행’, 김영식 웃음요가 전문가는 ‘나를 살리는 웃음’, 김병일 창업·비즈니스 전문가는 ‘바라보는 중국과 쳐다보는 중국’을 주제로 강연한다.

MBC TV 특강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에서 ‘에이큐브’를 검색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5개의 강연에 전부 참석하거나 원하는 강연만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안양창조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안양창조산업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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