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소나 컴퍼니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소나 컴퍼니가 공팔리터 ‘놀고’ 캠페인을 통해 지역의 소비자들을 만났다.

소나 컴퍼니는 전문강사가 제공하는 클래스에 직접 참여해 배워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지역의 관심 회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댄스 학원이지만, 댄스 공연과 강사가 파견되고 있는 단체로, 발레, 현대무용, 재즈, 댄스스포츠, 사교댄스, 왈츠, 힙합, 판핀, 방송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배워볼 수 있는 곳이다.

직장인 동아리, 청소년 동아리, 저소득 아이들의 예술활동까지 지원하며, 경기도 지역에서 인재들이 활동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자 하는 소나 컴퍼니는, 이번 공팔리터 캠페인을 통해 일반인들의 참여를 이끌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소나 컴퍼니 방송댄스와 줌바댄스 클래스를 경험한 소비자들은 “몸풀기 30분을 진행하고, 기본 스텝, 자세 하나하나 친절하게 알려주시면서 한 시간 만에 하나의 댄스를 뚝딱, 선생님 친절하세요”, “다양한 시간표에 원하는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차근차근 배울 수 있고, 왁킹이라는 팔 동작으로 이루어진 댄스를 배웠다”, “선생님이 진짜 잘 가르쳐줌, 왁킹 매력있다” 등의 경험 후기를 전했다.

소나 컴퍼니는 공팔리터 ‘놀고’ 캠페인을 통해 2차 댄스클래스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공팔리터(대표이사 최창우) ‘먹고, 놀고’ 캠페인은, 지역의 관심 고객을 매장으로 연결해 ‘소비자를 위한’ 경험을 제공하고 ‘소비자에 의한’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잠재 고객들을 다양한 카테고리의 매장으로 연결하는 경험 공유마케팅이자 매장-고객 연결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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