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에게 첨단 기술 트렌드 알게해야"- 조재천 인키움 대표

조재천 인키움 대표는 요즘 급변하고 있는 정보기술(IT)의 발달, 특히 모바일 분야의 눈부신 성장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는 “각 가정에 인터넷 전용선을 설치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걸어다니면서, 혹은 차로 이동하면서 인터넷에 접속해 정보를 찾고, 이메일을 보내고, 트위터를 하는 시대가 됐다. 지하철에서 손바닥에 스마트폰을 올려놓고 동영상 강의를 보거나 전자책(e북)을 보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전제하고, “앞으로 스마트폰을 통한 새로운 인재 개발 시장이 열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환경에서 우리나라가 IT강국으로서의 면모를 계속 유지해 나가기 위해서는 변화를 미리 예측하고, 남보다 한 발 앞서 나가는 인재가 필요하다”면서 “이런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에게 세계 수준의 앞선 기술과 트렌드 변화에 대한 정보를 알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런 측면에서 전자신문의 IT교육지원캠페인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세상을 보는 눈과 통찰력 있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새로운 흐름에 맞는 새로운 인재 양성에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