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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클래식 음악교실 운영

2010년 03월 10일 10:35

구로구는 “저소득 아동, 청소년을 위해 클래식 음악교실을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바우처 사업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저소득 아동-청소년 클래식 음악교실’은 총 20만원의 수강료 중 18만원을 지원해주며 수강생들은 2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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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교실은 매주 화요일 오류동 새마을회관, 토요일 구로동 은성미술학원에서 2시간씩 진행된다.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플롯, 클라리넷 등 클래식 악기의 교육이 이뤄지며 악기도 빌려준다. 정서순화를 위한 음악심리치유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연 2회 정도 학생들의 발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구로구는 “저소득 아동들의 경우에는 사교육을 받기 어려워 클래식 악기를 접하기가 쉽지 않다”며 “아이들이 클래식 교육을 통해 정서적 안 정과 사회적 희망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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