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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이 게임 즐길 수 있는 DID 등장

2010년 09월 03일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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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나 정보 전달용이 아니라 여럿이 동시에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디지털정보디스플레이(DID)가 나왔다.

 

이산솔루션(대표 정원민)은 여럿이 동시에 게임 등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DID 시스템 ‘유게임 스테이션(uGame Station)’을 개발했다.

 

20여개 게임을 탑재한 ‘유게임 스테이션’은 각종 스마트폰을 이용해 하나의 DID 앞에서 최대 8명까지 네트워크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 운영 시 회사가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스마트폰으로 조작할 수 있으며, DID 주위에 무선인터넷 공유기가 설치되어 있으면 와이파이(WiFi) 접속도 가능하다.

 

DID 앞단에 적외선 감지센서를 장착해 일정시간 사람이 없을 때는 광고나 정보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10월초 롯데시네마 전국 상영관에 시범 도입될 예정이며, 티케팅 서비스나 영화 정보 등을 제공하게 된다.

 

정원민 이산솔루션 대표는 “이 제품은 영화나 음식 등을 기다리며 지루함을 달래주는 ‘웨이팅’ 개념의 즐기는 콘텐츠 플랫폼”이라며 “향후 현장 환경에 따라 DID의 영상카메라를 이용한 영상회의식 상담 서비스나 보안 감시 영역의 관제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앞으로 연령별로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과 콘텐츠를 제공하고 로봇과 연동해 각종 서비스 제공은 물론 시설 관리도 가능한 기능도 추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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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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