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대상이 지난 8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진행된 가운데 총 36개 브랜드가 부문별 고객만족 대상을 수상했다.수상한 36개 브랜드는 학계‧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정해진 공적서 심사과정을 거치고 최고경영자 비전 및 경영방침 전략 고객만족 등 모두 5개 항목의 종합 점수를 집계해 선정됐다.특히 각 브랜드는 국내 소비 수준을 한 단계 향상 시키는데 일조하며 ‘똑똑한 소비자’의 합리적인 구매결정을 위해 소비자를 만족시키는데서 높은 점수를 얻어냈다.이번 시상식은 소비자가 상품과 브랜드를 선택할 때 과대 포장된 브랜드로 인해 실망과 혼란을 초래하는 현 상황을 탈바꿈하고자 진행됐으며 이러한 문제는 소비자의 구매의욕을 저하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기 때문에 시장도
끄레델은 지난 18일부터 4일 동안 코엑스에서 열린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이태리 명품 유모차 브랜드 ‘잉글레시나’와 북유럽 디자인의 아가띠 ‘릴레베이비’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그중 국내는 물론 해외 47개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이태리 유아용품전문 브랜드인 잉글레시나의 상품인 ‘트릴로지’를 주력 상품으로 소개했다. ‘트릴로지’는 이탈리안 오리지날 디럭스 유모차로 최고의 편안함과 실용성을 갖추고 있다.등받이가 180°로 조정이 가능해 신생아 때 사용할 수 있는 요람부터 36개월(4살)까지 사용가능 한 유모차로 활용성 면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풀 커버 차양막으로 180°로 눕힌 상태에서도 별도의 햇빛가리개 없이 햇빛을 차단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원 액션
유아 외출용품 전문 브랜드 포브가 지난 18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미니프리저’ 최초 공개했다.‘미니프리저’는 포브가 국내 최초로 제작한 냉장고기저귀가방이며 그 뿐만 아니라 보온 기능까지 탑재했다.이유식 등을 얼리지 않아도 상하지 않게 아이에게 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며, 최대 24시간정도 보온 보냉이 유지된다. 또한 드라이파우치가 기본으로 내장돼 있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포브 관계자는 “세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는 아빠로서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더 좋은 것을 줄 수 있을까 생각하다 개발하게 됐다”고 전했다.한편, 포브는 아웃소싱의 힘을 빌리지 않고 자체적으로 기획부터 생산까지 모두를 100% 포브의 순수
주식회사 에이원베이비는 지난 18일부터 4일 동안 코엑스에서 열린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한국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과 함께 영국브랜드 조이(JOIE), 네덜란드브랜드 뉴나(NUNA)를 선보였다.리안(RYAN)의 ‘스핀로얄’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디럭스형 유모차로 신생아부터 4살(36개월)까지 사용가능하다. ‘스핀로얄’은 360도 스핀기능으로 시트분리 없이 손잡이 조작 한 번으로 손쉽게 양대면 전환을 할 수 있으며 버튼하나로 요람과 유모차 모드를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또 한 대형의 공기주입식 에어타이어로 지면으로부터 올라오는 충격과 소음을 흡수/분산 시켜 승차감이 안정적이고, 양면이너시트로 외부충격을 잡아주는 고탄력시트와 여름철 쿨시트 대용으로 사용할 수
유아·아동 외출용품 생산업체 포그내가 지난 18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힙시트캐리어’를 선보였다.‘힙시트캐리어’는 아기띠와 힙시트의 기능을 하나로 만든 스마트한 힙시트 제품으로 오가닉 코튼으로 제작해 흡수성이 좋으며 촉감이 부드러워 연약한 피부와 민감한 피부에도 트러블이 적다. 때문에 아토피 혹은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들에게 유용하다. 또 유니크한 멜란지 소재로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자연스러운 멋을 갖추고 있으며 4가지의 스타일리시한 컬러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사용팁으로는 복대와 같이 허리에 타이트하게 착용해야 무거운 아기를 앉혀도 안전하고 힘있게 받쳐줄 수 있다.포그내 관계자는 “최근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엄마들이 늘어나
자동차 시트 전문 업체 레카로는 지난 18일부터 나흘간 코엑스에서 열린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카시트 ‘제로원’을 선보였다.‘제로원’은 신생아부터 4살까지 쓰는 카시트로 레버하나로 조작할 수 있는 턴테이블방식의 카시트며 지금까지 존재했던 턴테이블 카시트의 불안정요소를 제거했다. 특히 턴테이블이라는 특징으로 아이들 승하차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전방보기 후방보기가 모두 가능해 어린 신생아도 사용할 수 있다.또한 총 4중으로 설계돼 측면보호시스템으로 이뤄져 최상의 안전성을 갖추고 있으며 메쉬 소재와 메모리폼을 사용해 안락함과 편의성까지 더하고 있다.레카로 관계자는 “제로원은 머리 닿는 부분에도 스파이더쉘이 내장되어있어 최상의 안
바비즈코리아는 지난 18일부터 나흘간 코엑스에서 열린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출산·영유야용품 등을 선보였다.이번 베페에서 바비즈코리아는 모유수유전문브랜드 '마더스베이비'와 출산‧영유아용품 브랜드 ‘엔젤비닷'으로 나눠 제품을 전시했다. ‘엔젤비닷’은 부드러운 터치감의 밤부면을 사용한 밀키닷 겉싸개를 선보였다. 밤부면은 향균성과 탈취성, 그리고 습기제거기능과 자외선 차단기능을 갖추고 있어 아기에게 유용하다. 또한 고깔형태로 돼 있어 외출시 아기에게 포근함을 줄 수 있으며, 엔젤비닷의 심볼인 '닷'을 이용한 도트패턴을 사용, 고급스럽게 디자인됐다. 겉사개를 펼치면 이불로도 사용할 수 있어 활동도가 높다는 평가다.한편, 제29회 베페 베이비페어에는 11만여 명이 넘는
한 해 동안 연예‧방송에 진출한 수많은 연예인들이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 하지만 그 길은 가시밭길보다 험난하다. 대중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를 통하는 것 만큼 어려운 일이다. 찰나의 순간, 1초, 한컷이라도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기 위해 단역도 마다 않고 끊임없이 어필해야 하기 때문이다.이런 현실 속에서 몇 년간 연기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을 이어 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각오와 오기가 있어야만 가능하다.지밸리TV는 2016년 자신의 해로 만들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매력을 발산하는 연예인을 ‘WHY?WHO?’ 코너를 통해 소개한다. 'WHY?WHO?'의 두번째 연예인 신인배우 김원식.지난 26일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