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서지민 기자] 톱스타 MC 자니윤이 새삼 눈길을 끈다.21일 오우 1시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자니윤’이 떠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이날 자니윤이 치매에 걸린 사실이 보도되며 팬들에게 충격을 안긴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자니윤의 애틋한 아내 사랑이 다시금 재조명 중이다.과거 자니윤은 방송 프로그램의 인터뷰를 통해 아내에 대한 무한 애정을 밝혀 주목 받았다.자니윤은 당시 아내 줄리아윤에 대해 “아내의 웃는 모습에 반해 생각에도 없던 결혼도 하게 됐다”며, “18세 연하인 아내는 내 생명과 마찬가지다”라고 고백해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한편, 자니윤은 NBC 방송국에서 ‘자니 윤 스페셜 쇼’를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었고, 1973년 뉴욕
[G밸리=서지민 기자] 가수 예리가 이목을 집중시킨다.21일 오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예리’가 급부상하며 연예계 이슈로 주목 받고 있다.특히,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상큼 발랄녀 예리 매력 3종 세트”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새삼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해당 게시물의 사진은 과거 예리가 촬영한 색다른 포즈로 웃음을 자아내는 일상의 모습으로, 순수한 매력을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한편 1999년 3월 5일에 태어난 예리의 본명은 김예림으로, 초등학교 5학년 당시 오디션을 통해 SM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에 선발된 후 2015년 레드벨벳의 멤버로 데뷔하며 눈길을 끌었다.
[G밸리=서지민 기자] 종현의 발인으로 팬들이 슬픔에 휩싸이고 있다.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종현 발인’이 떠오르며 시선을 집중시킨다.21일 오전 샤이니 종현의 발인 소식이 전해지며 추모 열기가 확산된 가운데,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대한 논란이 급부상 중이다.이와 관련해 대중문화평론가 한정근은 “샤이니 종현 발인 속에 안타까운 죽음에 대한 사회적 고찰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 사건은 하루 20시간 뺑뺑이 연습으로 탄생시킨 아이돌 스타 시스템의 극단적 참사”라고 설명했다.이어 “미국 저널리스트는 2014년 발간한 저서에서 ‘한국 연예 기획사는 스타를 만드는 기계’라고 언급했다. 종현의 발인이 거행된 오늘이 아이돌 그룹의 성공에만 집착하는 한국 연예계의 병폐를 종식시
[G밸리=서지민 기자] 문희옥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최근 소속사 후배의 아버지에게 사기 혐의로 고소 당한 문희옥 관련 논란이 급속도로 확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문희옥의 색다른 이력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과거 문희옥은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은광여고 재학 시절 지방 사투리 창작곡들을 담은 ‘팔도 디스코 사투리 메들리’를 발표했어요. 19세 여고생이 구성지게 노래하니까 사람들이 좋아했죠. 이 앨범은 공식적으로 360만장이나 팔렸고 당시 복사본을 합한다면 천만장이 넘게 팔렸다고 들었다”고 밝혀 주목 받은 바 있다.한편, 강원도 삼척 출신 문희옥은 1969년 7월 27일에 태어났으며, 학업을 위해 서울로 상경 후 1986년에 학교 장기자랑에서 주현미의
[G밸리=서지민 기자] 가수 박원이 이목을 집중시킨다.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박원’이 떠오르먀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지난 20일 박원이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반전 매력을 선보인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선정성 논란 빚은 박원의 뮤직비디오 재조명”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게시판 속 사진은 박원이 지난 7월 발표한 노래 ‘all of my life’ 뮤직비디오의 장면으로, 당시 이 곡은 뮤직비디오에 대한 충격 속에도 온라인 음원사이트 인기차트 정상에 오른 바 있다.한편, 부산 출신 박원은 2015년에 1집 'Like A Wonder'를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서도 성공적으로 데뷔했으며, 2016년에는 정규 2집 '1/24'를
[G밸리=서지민 기자] 문희옥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20일 오후 5시 기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문희옥’이 급부상하며 핫이슈에 등극했다.특히, 문희옥이 소속사 후배 가수의 아버지에게 사기 혐의로 고소 당하며 충격을 안긴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트로트 여왕 문희옥 데뷔 초 극과 극 미모”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들이 다시금 시선을 집중시킨다.게시판 속 사진은 문희옥의 데뷔 초창기의 모습으로, 지금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청순한 매력을 엿볼 수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한편, 문희옥은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에 데뷔한 것으로 알려지며, 당시 데뷔 앨범 은 발매 일주일 만에 360만장이라는 음반판매량을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G밸리=서지민 기자] 송민호가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20일 오후 5시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송민호’가 등극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특히, 최근 송민호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재능을 선보여 주목 받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송민호 여동생 송단아의 반전 매력”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새삼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해당 게시물의 사진은 송민호의 여동생으로 유명한 송단아의 사진으로 알려지며, 오빠인 송민호의 이미지와는 상반된 색다른 미모로 눈길을 끈다.한편, 1993년 3월 30일에 태어난 송민호는 경기도 용인 출신으로, 보이그룹 ‘위너’의 메인 래퍼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G밸리=서지민 기자] 전주에서 실종된 고준희 양이 이목을 집중시킨다.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고준희 실종’이 떠오르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특히, 지난 달 18일 실종된 고준희 양의 행방에 대한 의혹이 확산되는 가운운데, 고준희 양이 발당장애를 앓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며 충격이 더욱 증폭 중이다.이와 관련해 시사문화평론가 한정근은 “실종된 고준희 양처럼 대한민국에서 발달장애아로 산다는 것은 매우 큰 고통이다. 2014년 ‘장애아 아동복지 지원법’이 마련됐지만 사회적 인프라는 여전히 후진국 수준”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이번 고준희 양의 실종 사건처럼 발달장애 아동의 돌발 상황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전무하다. 고준희 양과 같은 아픔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회적 관심과 구
[G밸리=서지민 기자] 김현철 정신과의사가 사회적 이슈에 등극했다.19일 오후 6시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김현철 정신과의사’가 떠오르며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특히, 김현철 정신과의사가 안타까운 생을 마감한 샤이니 멤버의 유서에 언급된 의사를 비난해 주목 받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날 발언에 대한 논란이 급속도로 확산 중이다.이에 여창용 대중문화평론가는 “지난 18일 사망한 샤이니 멤버와 관련해 김현철 정신과 전문의의 발언은 충분히 의사의 자격으로 언급할 수 있는 문제다. 그러나 과연 이 발언이 적절했는지 되새겨야 할 시점이다. 지금은 모든 논란은 뒤로 한 채 고인의 평온한 마지막 길을 위해 우리 모두가 한 마음으로 기도해야 할 때”라고 강조해 시선
[G밸리=서지민 기자] 디어클라우드 나인이 이목을 집중시킨다.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디어클라우드 나인’, ‘디어클라우드’ 등이 잇따라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특히, 지난 18일 사망한 샤이니 멤버의 유서를 디어클라우드 나인이 공개해 충격을 안긴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그녀의 과거 이력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더욱이 디어클라우드 나인은 유서 공개와 관련 "내가 할 수 있는 마지막 일을 해야겠다고 결정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끈다.한편, 1983년에 태어난 나인의 본명은 장희연으로 알려지며, 2007년 디어클라우드 1집 앨범 를 발표하며 주목 받았다.
[G밸리=서지민 기자] 샤이니 종현의 사망 소식이 사회적 이슈에 등극했다.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종현’, ‘샤이니 종현’, ‘종현 lonely' 등이 나란히 등극하며 큰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지난 18일 오후 샤이니 종현이 서울 청담동 레지던스에서 자살한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종현의 사망 원인에 대한 의혹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사회문화평론가 지승재는 "정부 통계에 따르면 2016년 샤이니 종현과 같은 자살 사망자수가 1만 3092명이다. 하루에 약 36명이 스스로 생일 마감하는 심각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가장 큰 문제는 20-30대 청년층 사망 원인의 1위가 자살이라는 것이다. 샤이니 종현의 안타까운 죽음을 계기로 청
[G밸리=서지민 기자] 민효린이 연예계 이슈에 등극했다.18일 오후 8시 기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민효린’이 떠오르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특히 이날 민효린의 결혼 소식이 발표되며 관심을 집중시킨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청순녀 민효린의 데뷔 전 극과 극 반전 미모”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들이 새로운 화제로 급부상 중이다.게시판 속 사진은 민효린의 학창 시절 사진으로 알려지며, 지금과는 사뭇 다른 풋풋한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은 공개 당시 진위 여부가 논란이 될 만큼 화제를 모은 바 있다.한편, 대구 출신 민효린은 1986년 2월 5일에 태어났으며, 대구동부고등학교와 계명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민효린의 본명은 정은란.더욱
[G밸리=서지민 기자] 이대 목동 병원이 이목을 집중시킨다.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이대 목동 병원’이 떠오르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16일 이대 목동 병원에서 연이은 신생아 사망 사고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대 목동 병원 관련 다양한 정보가 급속도로 확산되는 중이다.이와 관련해 사회문화평론가 지승재는 “이대 목동 병원은 1887년 이화학당 창설자 마리 스크랜턴 여사가 설립한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병원인 보구여관이 그 전신이다”며, “1945년 초대병원장으로 이상옥 교수가 취임했고 1955년 최초로 의과대학에 간호학과를 신설했다. 이후 오랫동안 여성 질환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세계 여성의학을 선도하는 병원이다”라고 설명했다.
[G밸리=서지민 기자] 이찬오 쉐프가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지난 15일 JTBC 단독 보도를 통해 이찬오 쉐프의 마약 관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찬오 쉐프가 운영 중인 레스토랑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이찬오 쉐프의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마누 테라스’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해 있으며, 테라스의 텃밭에서 야채 등의 식재료를 직접 키워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더욱이 ‘마누 테라스’의 메뉴판은 이찬오 쉐프의 손그림과 손글씨로 제작돼 당시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이찬오 쉐프의 ‘마노 테라스’ 메뉴판에는 멍게튀김 2만원, 스위브래드와 현미밥 3만 5천원, 송아지안심 된장구이가 4만원으로 가격이 책정돼 다소 높다는 의견이 많지만 성업 중인
[G밸리=서지민 기자] ‘타히티’ 지수가 이목을 집중시킨다.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타히티 지수’가 떠오르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16일 오전 ‘타히티’ 지수의 탈퇴 소식에 대한 갑론을박이 급부상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과거 지수의 야구장 시구 모습이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아름다운 몸매로 유명한 ‘타히티’ 지수는 2013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펼쳐진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대 넥센히어로즈 경기 전 색다른 시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당시 ‘타히티’ 지수는 유연성을 활용한 독특한 시구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나, 다소 선정적인 자세로 인해 논란을 빚기도 했다. 이후 지수는 팬들에게 ‘제2의 홍수아’, ‘시구 여신’, ‘유연성 끝판왕’ 등의 애칭으로 불린 바 있다
[G밸리=서지민 기자] 인기 요리사로 알려진 이찬오가 사회적 이슈에 등극했다.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이찬오’가 등극하며 큰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이날 오후 이찬오의 마약 흡입 혐의가 보도되며 충격이 급부상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김새롬과 결혼부터 이혼까지 1년 8개월”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이찬오와 김새롬은 2015년 4월에 만나 열애 4개월 만에 결혼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지만, 결국 2016년 12월에 이혼해 충격을 안겼다. 특히 2016년 봄 이찬오의 외도 논란까지 사랑의 힘으로 극복한 경험이 있는 두 사람이었기에 안타까움은 더욱 확산됐다.한편, 이찬오의 방송 대표작으로는 을 비롯해
[G밸리=서지민 기자] 기자폭행 사건이 사회적 이슈에 등극했다.15일 정오 기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기자폭행’이 떠오르며 논란이 휩싸이고 있다.특히,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 일정을 취재하던 한국 기자들이 중국 경호원에 의해 폭행을 당한 것으로 보도되며 갑론을박이 급속도로 확산 중이다.이와 관련해 사회문화평론가 지승재는 “이번 중국에서의 기자폭행은 단순히 묵과할 사안이 아니다. 과거 1992년 톈안먼 시위 3주년 취재차 중국에 방문한 미국 ABC 기자는 구타를 당해 장애를 안게 됐고, 2015년 중국 법정을 취재하던 영국 BBC 기자는 공안에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중국의 빈번한 기자 폭행은 자신들이 통제하지 못하는 기사가 외부에 확산되는 것을
[G밸리=서지민 기자] 배우 오연서가 시선을 집중시킨다.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연서’가 등극하며 연예계 이슈로 급부상 중이다.15일 오전 드라마 의 출연 소식이 팬들의 관심을 모은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과거 이력과 사진들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경상남도 진주시에서 태어난 오연서는 중학교 2학년 때 대구광역시로 친구의 오디션에 따라간 것이 연예계 입문했으며, 2002년 전혜빈과 함께 걸그룹 LUV로 데뷔하며 눈길을 끌었다.이후 걸그룹 LUV 활동을 접고 연기자로 변신해 긴 무명 시절을 겪었으나, 2012년 KBS2 주말극 으로 폭넓은 인기를 누렸다.한편, 오연서는 2012년 MBC 연기대상과 KBS 연기대상에서
[G밸리=서지민 기자] 권순호 부장판사가 사회적 이슈로 급부상 중이다.15일 오전 11시 기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우병우’, ‘우병우 구속’, ‘권순호’ 등이 나란히 등극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특히,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권순호 vs 오민석, 우병우 구속으로 엇갈린 대학 동기“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들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사법연수원 26기인 권순호 판사는 부산 출신으로, 권순호 판사는 우병우 전 수석의 구속 관련 첫 번째 영장을 기각한 오민석 판사와 서울대 법대의 동기다. 더욱이 사법연수원 기수로 19기인 우병우 전 수석보다 7기수 아래로 알려진다.한편, 권순호 판사는 부산 남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후 군 법무관을 거쳐 2000년부터 법관 근무를
[G밸리=서지민 기자] 최순실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14일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최순실’, ‘최순실 나이’ 등이 나란히 떠오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특히,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최필녀, 최순실, 최서원... 그녀의 진짜 이름은?”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에 대해 대중문화평론가 여창용은 “최순실의 출생 시 이름은 최필녀로 알려지며 1979년 최순실로 개명했다. 이후 2014년 2월 13일에 다시 최서원으로 개명했다. 최순실이 수차례 개명한 이유는 자신의 존재가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극히 꺼렸기 때문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이어 “검찰의 요청을 재판부가 받아들일 경우 최순실은 2041년 10월 30일 만기 출소한다. 그간 최순실의 행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