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6 21:49
LG유플러스가 맞춤형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선다.LG유플러스는 전국 25개 대학과 산학협력을 맺고 사업 및 기술전략에 맞는 맞춤형 인재 채용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산학협력으로 대학은 기업이 원하는 맞춤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육성할 수 있고, 기업은 지속 성장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다. 대학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은 또한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LG유플러스는 강릉영동대, 건양대, 구미대, 국제대, 동서울대, 동양미래대, 명지전문대, 백석문화대, 부산경상대, 부산여대, 부천대, 상지영서대, 수원과학대, 신구대, 연성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오산대, 우송정보대, 울산과학대, 위덕대, 인덕대, 인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