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3 10:11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소나 컴퍼니가 공팔리터 ‘놀고’ 캠페인을 통해 지역의 소비자들을 만났다.소나 컴퍼니는 전문강사가 제공하는 클래스에 직접 참여해 배워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지역의 관심 회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댄스 학원이지만, 댄스 공연과 강사가 파견되고 있는 단체로, 발레, 현대무용, 재즈, 댄스스포츠, 사교댄스, 왈츠, 힙합, 판핀, 방송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배워볼 수 있는 곳이다.직장인 동아리, 청소년 동아리, 저소득 아이들의 예술활동까지 지원하며, 경기도 지역에서 인재들이 활동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자 하는 소나 컴퍼니는, 이번 공팔리터 캠페인을 통해 일반인들의 참여를 이끌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소나 컴퍼니 방송댄스와 줌바댄스 클래스를 경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