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최성진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가 핫이슈로 급부상한 가운데, 과거 블랙핑크 지수가 SM 캐스팅 제의 비화를 언급한 방송장면이 회자되고 있다.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괴물은 모두가 알아보는 법' 특집으로 비와이,지수(블랙핑크),로제(블랙핑크),딘딘,지조가 출연했다.당시방송에서 블랙핑크 지수는 "저희연습생들이 회사에서 하는 콘서트는 다 보러 가는데, SM에서 '연예인해볼 생각 없느냐'는 질문은 받았다"고 말했다.이에 규현은 "캐스팅 제의를 왜 YG패밀리 콘서트장에서 했는지 모르겠다"며 당황했고 지수는 "당시 비공개 연습생 신분이었기에 말을 할 수 없었다. '회사가 따로 있다'는 이야기만 했다"고 말했다.또 김구라는 지수를 보고 "이런 얼굴은 SM 쪽에 많이 있
[G밸리 최성진 기자] 포항 지진이 또다시 발생하면서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25일 포항 지진이 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가운데, 포항 지진 이후 대비 대책이 조명된 것.전문가들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한반도가 큰 충격을 받아 지각에 교란 현상이 생겼고 응력(저항력) 불균형이 가속화되어 지진이 빈발하기 시작했다는 의견을 제기한 바 있다.'불의 고리'는 태평양 주변의, 지진과 화산 활동이 자주 일어나는 지역들을 일컫는데, 포항 또한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님을 의미한다.이후 포항은 규모 5.4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었고, 본격적인 지진 대비 대책을 수립해야한다는 목소리나 나왔다.건물 등의 내진 설계를 법적으로 기본 요건으로 갖추고, 내진 설계가 부족한 건물의 경우 내진
[G밸리=최성진 기자] 워너원 강다니엘이 핫이슈로 급부상한 가운데, 워너원 강다니엘 팬들의 남다른 행보가 이목을 사로잡았다.22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 따르면 멤버 강다니엘의 팬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힘써달라"며 모은 성금 999만9900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해당 모금은 '12월 10일인 강다니엘의 생일을 축하하고 우리의 아픈 역사도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는 한 팬의 제안으로 지난달 27일 시작됐다. 모금은 소셜펀딩 플랫폼 ‘같이가치 with kakao’를 통해 3일간 진행됐고, 총 852명이 참여했다.한편 워너원은 서울에서 열린 프리미어 팬콘에 이어 23일과 24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워너원 프리미어 팬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G밸리 최성진 기자] 광교 화재가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25일 광교 화재가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광교 화재와 더불어 최근 연이은 화재로 인한 우려가 회자된 것.최근 화재로 인해 많은 인명이 피해를 입은 가운데, 광교 화재는 겨울철 화재에 대한 대중들의 불안감 또한 커지고 있다.이는 단순히 겨울철 화재가 가지고 있는 특성 때문이라고 볼 수 없다..겨울은 여름과 달리 건조한 대기와 계절풍의 영향으로 한번 발화하면 진화하기 힘든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근본적인 화재의 원인으로 안전의식의 부재가 지적되고 있는 것.한번 발화하면 치명적인 인명·재산 피해를 가져오기에, 화재를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인 엄격한 안전규칙의 준수가 더욱 강조되고 있다.한편
[G밸리=최성진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모모의 독특한 이력이 이목을 사로잡았다.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 공개'에서는 '오디션 탈락자들의 반란' 특집이 그려졌다. 당시 트와이스 모모가 오디션 프로그램 탈락 후 성공한 스타 명단 7위에 올랐다.트와이스 모모는 지난 2011년 한국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 3'에 도전했고, 당시 "소녀시대는 노래도 잘 부르고 스타일도 좋다. 그래서 존경한다"라며 친언니&친구들과 함께 오디션에 참여했다.모모는 일본 3차 예선에서 탈락했지만 우연히 모모의 춤 영상을 본 JYP 관계자의 눈에 띄어 JYP 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된 것.이어 모모는 JYP에 합류한 지 3년 만인 2015년에 원더걸스&미스에이를 잇는 차세대 JYP 걸그룹 '트와이스'를
[G밸리 최성진 기자] 그룹 "레드벨벳"이 화제인 가운데 멤버 아이린의 졸업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아이린은 학창시절 ‘대구 얼짱’ ‘대구 여신’으로 불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이린의 사진이 올라와 인기를 끌었다. 사진 속 아이린은 교복을 입고 현재와 다른 앳된 모습을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어렸을 때도 예뻤네” “역시 유전자가 다르다” “대구에서 진짜 유명했다” 등의 반응을 내놨다.한편 레드벨벳은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한다.
[G밸리 최성진 기자] 배우 고은미가 둘쨰를 출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노출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고은미는 과거 SBS '절친노트3'에 출연해 "영화 '킬러들의 수다' 이후 노출 제의가 많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작품성은 있고 노출이 있는 작품 쪽에서 섭외가 들어왔다"라며 "섭외가 들어올 당시에 항상 남자친구가 있어 안 했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고은미는 "지금 남자친구가 없다. 작품성이 너무 좋고 그 영화에 열정을 다 쏟을 수 있고 후회가 없을 것 같으면 생각해 보겠다"라며 노출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복수의 방송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고은미는 지난 19일 서울 모처의 한 산부인과에서 둘째를 출산했다.
[G밸리 최성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화 ‘나홀로 집에2’에서 카메오로 출연했던 사실이 알려져 화제인 가운데 그의 화려한 영화 출연 이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부동산 사업가로 잘 알려졌던 도널드 트럼프는 사실 방송인으로도 유명. NBC의 인턴십 예능 어프렌티스를 비롯해 '섹스 앤 더 시티' 등 숱한 TV 시트콤에 출연, 방송감각을 뽐내왔다. 도널드 트럼프는 특히 18편이나 되는 영화에 출연한 배우이기도 했다. 공포, 범죄,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코믹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역할을 소화한 이력의 소유자로 확인됐다.가장 먼저 출연한 영화는 1988년작 '디 아메리칸 익스피어리언스'였다. 트럼프는 이 범죄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조연을 맡았다. 이후 트럼프는
[G밸리 최성진 기자] 월화 드라마 "저글러스"에 출연 중인 배우 백진희가 청순미 넘치는 비주얼을 과시했다.공개된 화보 속 백진희는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하의 실종 의상부터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의상까지 다양한 의상들을 컨셉에 맞게 완벽히 소화,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로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해낸 백진희의 모습은 화보장인의 면모 그 자체. 귀여운 강아지를 안고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백진희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며 시선을 압도했다.한편 KBS 월화 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 7회 분은 2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G밸리 최성진 기자] 김향기의 귀엽고도 개성있는 매력을 살린 화보가 새삼 화제다.2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김향기'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김향기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담은 화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김향기는 과거 오보이 매거진을 통해 전혀 예상치 못한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이번 화보에는 김향기의 신비로운 매력이 물씬 풍겨나옴과 동시에 무심한 듯한 시선 처리가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김향기의 표정과 마주하고 있으면 때론 슬프게, 때론 새침하게도 느껴지는 오묘한 분위기가 풍부한 감성을 짐작하게 했다.당일 현장에서 김향기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콘셉트에 맞추기 위해 처음으로 하이힐을 신었다. 빨간 하이힐에 독특한 의상, 토끼 가면까지 새로운 경험을 한
[G밸리 최성진 기자]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 중인 이다인이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새삼 화제다.2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황금빛 내 인생'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KBS2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 중인 이다인의 러블리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다인은 최근 소속사 콘텐츠와이를 통해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사진에서 이다인은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와 새하얀 피부 결로 인형미모를 완성해 안구정화를 절로 불러일으킨다. 특히, 꽃받침 애교로 상큼 발랄한 매력까지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또 다른 사진에서도 사랑스러운 반달눈 미소로 시선을 끈다. 이다인은 블랙&화이트 체크 패턴 모직 원피스에 보기만 해도 따뜻
[G밸리 최성진 기자] SBS '가요대전'의 MC로 나서는 유희열이 자신이 서울대 작곡과 합격한 비결을 밝힌 사연으로 새삼 화제다.2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SBS '가요대전'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SBS '가요대전'의 MC로 낙점된 유희열의 서울대 합격 비결이 주목을 받고 있다. 유희열은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MC 전현무는 "유희열 씨가 서울대 작곡과를 나왔다"며 "제가 듣기론 1년만 준비했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에 유희열은 "작곡과 시험에 피아노 실기 시험이 있다"며 "한 곡은 바흐 '푸가'고, 나머지는 쇼팽이나 베토벤 리스트 등 여러운 작곡가들의 음악이다. 나는 그 사람들 음악으로 시험 쳤으면 무조건 떨어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G밸리 최성진 기자] '크리스마스 캐롤 여신' 머라이어 캐리가 전성기 시절을 회복한 몸매로 새삼 화제다.머라이어 캐리는 18일 인스타그램에 "Happy Holiday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머라이어 캐리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장식된 트리 앞에서 환하게 웃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머라이어 캐리는 자신의 볼륨감있는 몸매를 부각시키는 붉은색 드레스를 입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는 최근 위절제 수술을 받고 감량해 리즈시절 미모를 되찾은 모습이라 더욱 인상적이다.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 1994년 발표한 크리스마스 특별앨범 'Merry Christmas'로 '크리스마스 캐롤 여신'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고 있다. 이 앨범에 수록된 노래들은 크리스마스 시즌
[G밸리 최성진 기자]이수근 아내가 화제인 가운데 이수근이 과거 방송에서 아내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이수근은 과거 방송된 KBS2 토크쇼에 출연해 신장이식 수술을 받은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당시 방송에서 이수근은 "최근 원형탈모가 다시 생겼는데 아무래도 마음고생을 해서 그런 것 같다"고 고백했다.이수근은 "아내가 얼마 전 신장이식을 수술을 받았다. 사실 아내가 둘째를 가졌을 때 임신중독증으로 힘들어 했었고, 그때 빨리 수술을 해야 했는데 아내가 아이를 포기 하지 않아 치료시기가 늦어졌다"고 털어놨다.이수근은 "아내 신장이 많이 망가진 상태였는데 장인어른이 선뜻 자신의 신장을 아내에게 주셨다"라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G밸리 최성진 기자]정다래가 화제인 가운데 정다래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정다래는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당시 방송에서 정다래는 "만 4세부터 76세까지 가르치고 있다. 개인 레슨으로 진행하는데, 일반인 클래스로 운영 중이다"라며 최근 근황을 전했다.이어 정다래는 "수영 강사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짓궂은 사람들 때문에 사건들이 많았다"며 "힘든 걸 시키면 상대방이 '제가 물에 빠져 죽으면 인공호흡 해주실 거냐'고 묻는다"며 수영강사로서 힘들었던 점을 털어놨다.또한 정다래는 추사랑에 대해 언급하며 "한국에 올 때마다 수영을 가르치고 있다. 추사랑이 다른 아이들이 비해 근육이 많다. 엄청 잘한다"고 극찬했다.
[G밸리 최성진 기자]고준희가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고준희의 과거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고준희는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과거 노출화보에 대해 언급했다.당시 방송에서 고준희는 "화보 촬영 때 11자 복근이 있으면 좋겠다"는 말에 "웨딩화보에서 날 그렇게 벗기고 싶어?"라며 서운해했다.이에 정진운은 "이미 사람들이 다 봤다. 인터넷 검색어에 뜨면 다 찾아보지 않으냐"고 고준희의 노출화보 얘기를 꺼냈다.고준희는 노출화보에 대해 "2년 전에 찍은 거다. 그때는 큰 마음먹고 촬영했다"며 "요즘은 노출을 잘 안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G밸리 최성진 기자]주병진이 화제인 가운데 주병진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주병진은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당시 방송에서 주병진은 "3년의 고사 끝에 출연을 결정한 이유가 무엇이냐"는 물음에 "사실 나는 정신질환이 있었다. 현재도 정신적 상처가 날 괴롭히고 있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이어 주병진은 "내가 14년 동안 연예계를 떠나 있었지만 법조계에 있지 않았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주병진은 "정신적인 상처들이 나의 활동을 방해해왔다"며 "이제는 툭툭 털고 밖으로 나가야겠다는 생각에, '무릎팍도사'가 그 계기가 될 거라 믿고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G밸리 최성진 기자] 탄저균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거 탄저균 우편물 사건이 눈길을 끌고있다.24일 탄저균이 뜨거운 화두로 떠오르면서, 과거 미국을 뒤흔들었던 탄저균 우편물 사건이 대중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것.지난 2001년 10월 미국 워싱턴에서는 우편물을 이용한 탄저균 공격으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바 있다.당시 워싱턴에서는 의회 의사당과 대법원,중앙정보국(CIA), 국무부 우편물 처리소에서 탄저균 양성반응이 나오며 탄저균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이에 미국무부는 재외공관에 적정한 검사를 마칠 때까지 우편물을 개봉하지 말도록지시했으며, 국방부 건물 주변에는 생물학 무기를 감지하는 군 특수장비가 배치하면서 위기감이 고조됐다.이후 2002년 미국 정부는 워
[G밸리 최성진 기자] 매년 크리스마스면 찾아오는 국민 영화 "나 홀로 집에"가 화제인 가운데 주인공인 맥컬리 컬린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런 가운데 불과 일주일 전 쯤에 올라온 최근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불과 일주일 전쯤의 맥컬리 컬킨의 모습이 게재됐다.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던 긴 슬럼프 동안의 수척한 모습이 아닌 밝고 건강한 모습의 맥컬리 컬킨이 당당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적당히 오른 살과 생기 넘치는 모습이 그가 최근 안정되고 즐거은 일상을 보내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좋아보이니 다행이다", "맥컬리 컬킨 항상 행복했으면", "어린 시절부터 봐온 케빈 좋아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G밸리 최성진 기자] '미운우리새끼'의 게스트로 출연한 고준희의 깜찍한 일상이 새삼 화제다.2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미운우리새끼'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SBS '미운우리새끼'에 게스트로 출연한 고준희의 깜찍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고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고준희는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입술을 삐죽 내민 고준희의 모습은 그동안 보여준 걸크러시 면모와는 다른 모습이어서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는다.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준희 is 뭔들(hbloo***)" "토니안 뿐만 아니라 수많은 남자들의 이상형(hbeo**)" "오늘 '미운우리새끼'도 재밌을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한편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 중인 토니안의 이상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