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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경제] 미국의 노트북 가방 브랜드 '부크' 방탄 소재로 만든 노트북 가방 ‘보아 커리어)’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부크의 ‘보아 커리어’는 ‘1680D 발리스틱 나일론’을 가방 소재로 적용한 것이 눈에 띈다. 본래 ‘1680D 발리스틱 나일론’은 원래 전투 상황에서 폭발물의 파편이나 날카로운 무기로부터의 보호를 위한 군용 자켓에 사용되던 특수 방탄 소재이다. 발라스틱 나일론은 일반 나일론 보다 4~5배 강한 내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방수능력 또한 탁월하다. ‘보아 커리어’는 ‘발리스틱 나일론’ 소재의 적용으로 노트북이나 다른 스마트 기기를 스크래치나 충격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 수납하는 것은 물론 오랜 사용에 의한 가방의 변형이나 마모를 최소화해 제품 수명을 늘렸다. 또한 ‘보아 커리어’는 자전거용 가방으로 활용하기에도 최적화 되었다. 스트랩 처리된 어께끈이 장시간 착용에도 신체에 피로감을 줄여주며 버클식 보조 벨트는 가방과 몸의 일체감을 더하는 형태의 인체 공학적 디자인으로 높은 활동성을 제공한다. 또한 형광 라이닝이 가방 커버를 따라 부착되어 야간에 자전거를 타더라도 안전 확보에 용이하도록 하는 세심한 배려를 엿볼 수 있다. <iframe style="DISPLAY: none" id="FvClickIframe"></iframe><iframe style="DISPLAY: none" src="http://minholding.com/xml/MediaAdLog.php?viewAd=131||&MediaCode=mediainnews"></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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