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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경제] LG전자는 현지시각 13일 오전 0시부터 뉴욕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광고판을 통해 ‘옵티머스 G’의 새 광고를 게시하고 있다.

광고문구는 2가지로, 첫 문구는 ‘It’ll take more than 4 to equal one LG Optimus G’로 옵티머스 G 한 대와 맞먹으려면 경쟁사 제품 4대 이상이 필요하다며 LG Optimus G의 우수성을 알렸다.

다른 문구는 ‘LG Optimus G is here 4 you now!’로 옵티머스 G는 바로 지금 준비돼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LG전자는 “출시 후 호평이 지속되고 있는 옵티머스 G의 우수성을 강조하기 위해 새 광고를 준비했다”며 “이번에 준비한 광고는 한시적이지만 집중적으로 운영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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