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2.75%로 동결했다.

금통위는 14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지난해 10월 기준금리를 연 3%에서 2.75%로 조정 후 5개월 연속 동결 조치다.

전문가들은 국내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며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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