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 박근혜 정부 첫 장차관 국정토론회가 16일 오후 정부 서울청사 별관 3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의 참석자는 국무총리 장차관, 대통령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 등 60여 명이고,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부처별 업무보고에 앞서 박근혜 정부의 국정철학을 공유하고 국정과제 추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아울러 부처 간 칸막이 제거 등 부처 융합 행정 방안과 정책 추진 성과 제고를 위한 평가 방법에 대해 자유토론도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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