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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경제-윤현규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13 소녀시대 아레나 투어" 콘서트를 마치고 28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1년여 만에 4집 정규앨범 "I Got a Boy"로 컴백한 소녀시대는 본격 일본에서 활동을 펼친다.

이번 "2013 소녀시대 아레나 투어"는 지난 2월 9일 일본 고베 월드 기념홀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4월 21일까지 일본 7개 도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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