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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경제] 웹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사 ㈜팍스게임(대표 김한우)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전략게임 "제국의 아침 : 악비의 눈물"이 지난 22일 공개서비스 시작 후 현재까지 71%의 높은 재접속율을 보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제국의아침"은 현재 회원가입자수 97%이상 한번 이상 게임 접속, 재접속율 62%와 평균 플레이타임 또한 320분을 기록을 하고 있어 웹 전략게임으로는 이례적으로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가장 유저들이 많이 몰리는 시간은 오후 9시부터 새벽 2시 사이로 특히 자정 시간대에는 1000여명이 배를 띄워 호송하는 모습은 장관을 이룬다.

팍스게임 김한우 대표는 ""제국의아침"은 공개서비스 시작 일주일 만에 입소문으로 수 많은 유저들이 찾아와 게임을 즐기고 있다"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게임성을 높여가면서 성인 유저들이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운영진과 임진원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국아침"은 중국문화 중 가장 화려했던 송나라를 배경으로 역사에 등장하는 수많은 영웅들을 등용하고 키워 전략전술을 통해 대륙을 정복하는 게임이다.

자신만의 영토를 개성에 맞게 만드는 재미와 역사 고증을 통한 더욱 사실적인 그래픽, 초보 유저들을 위한 세심한 가이드, 유저와의 PK실력을 겨루는 경기장, 연맹 단위로 PK를 할 수 있는 천하제일연맹, 적의 장수들과 일전을 벌이는 350판의 관문을 통과해야 하는 혈전상양 등 무궁무진한 콘텐츠들이 업데이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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