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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경제-윤현규 기자] SBS 새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촬영을 위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출국 전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강호동을 비롯한 유세윤, 윤종신, 김범수, 김현중, 은혁, 유이, 윤시윤이 출연하고 장혁재PD가 연출을 맡은 '일요일이 좋다- 맨발의 친구들'은 베트남에서 첫 녹화를 가진다. 이 녹화분은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2'의 후속으로 오는 21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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