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장영지 기자] 청와대가 국가정보원 후속인사를 단행했다.

청와대는 12일 국가정보원 제1차장에 한기범 3차장을, 제2차장에 서천호 경찰대학장을, 제3차장에 김규석 육군본부 지휘통신 참모부장을 임명했다.

이어 국정원 기조실장에 이헌수 앨스앤스톤 대표를,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에 이은철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명예교수를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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