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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경제-윤현규 기자] 샤이니 키가 15일 오후 서울 중구 에뛰드하우스 본사에서 열린 향수 '미니미 비 마이 프린세스' 개발 회의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뛰드하우스는 이날 본사 대강당에서 모델 샤이니(온유 키 민호 태민)와 함께 신제품 향수 '미니미 비 마이 프린세스'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온유는 '미스 젤러스', 민호는 '미스 블룸', 태민은 '미스 선샤인', 종현은 '미스 홀릭', 키는 '미스 블링' 등 샤이니 멤버 각각의 이상형 모습에서 연상되는 향기와 디자인을 제품에 반영했다. 
 
샤이니의 '미니미 비 마이 프린세스'는 오는 5월 출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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