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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경제-변상훈 기자] 6일 저녁 서울 행당동에 위치한 CGV왕십리에서 영화 '고령화가족(감독 송해성 출연 윤여정, 윤제문,공효진,박해일,진지희)의 VIP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영화 '고령화가족'을 응원하기 위해 가수 소녀시대 윤아, 에프엑스 빅토리아, 배우 송강호, 문채원, 김아중등 많은 연예인들이 참여 하였다. 
 
영화 '고령화 가족'은 사회적 무능함, 경제적 실패, 이혼 등 각자의 사연을 안고 십여 년만에 다시 엄마 품 안으로 돌아와 동거를 하게 된 삼 남매의 속사정을 그린 영화로 5월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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