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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경제-박용환 기자] 모바일 콘텐츠 전문 기업 네오싸이언은 미국 모바일게임사 펀코이가 개발한 비행슈팅게임 '알파제로'를 28일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
 
'알파제로'는 기존 단순한 형태의 비행슈팅에서 벗어나 360도 회전 이동과 보스전, 다양한 아이템 등을 통해 짜릿한 손맛과 함께 높은 자유도를 제공한다. 또한, 자유자재로 이동할 수 있는 양손 조작법은 슈팅의 재미와 전략적인 플레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화려하고 스피디한 게임 화면과 웅장한 사운드, 탄탄한 스토리 등은 조작의 재미를 더하는 한편 게임 플레이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한층 높여준다.
 
네오싸이언 관계자는 "'알파제로'는 기존 슈팅게임과 달리 360도 조작 환경을 제공해 유저 스스로 창의적인 전투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며, "일반적인 조작 외에도 도전 미션, 보스전 등 다양한 재미 요소가 곳곳에 있으니 재미있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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