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이승미 기자] 진흙탕에 빠진 여자를 촬영한 영상이 화제다. 진흙탕에 빠진 여자들, 사실상 공개적으로 망신을 당해 시집은 다 갔다는 누리꾼들의 우스개소리가 나오고 있다.
진흙탕에 빠진 여자가 이처럼 이슈인 까닭은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진흙탕에 빠진 여자’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기 때문.
이번에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한 미국인 여성은 등산 도중 진흙탕을 뛰어넘다가 중심을 잃고 넘어지며 진흙탕에 얼굴을 묻었다. 진흙탕에 빠진 여자의 얼굴은 진흙으로 뒤범벅이 되고 주변의 친구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진흙탕에 빠진 여자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흙탕에 빠진 여자, 정말 창피했겠다” “진흙탕에 빠진 여자 많이 놀란 듯” “진흙탕에 빠진 여자, 시집 다 갔다” “진흙탕에 빠진 여자, 왜 저렇게 살까” “진흙탕에 빠진 여자, 정말 내 여친하고 똑같네” 등의 반응이다.
사진=진흙탕에 빠진 여자 유튜브 캡쳐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