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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경제-박진수 기자] 전자기기 제조사 엑타코가 8일 충전식 휴대용 스피커 "붐박스 EC560"을 출시했다.

"붐박스 EC560"은 최대 9시간까지 연속재생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붐박스 EC560"은 6W 우퍼의 베이스 저음과 어쿠스틱 챔버 설계 Hifi 사운드가 강점이다.

"붐박스 EC560"은 블루투스 3.0 기능을 지원하며, 듀얼 마이크가 내장돼 스피커폰 통화가 가능하다.

"붐박스 EC560"는 USB를 통한 충전방식을 도입하여 사용자들의 충전 편의성을 높였다.

엑타코 대표는 "모바일 기기는 영화감상, 음악감상, 그리고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에 있는 만큼, 많은 이들이 더 좋은 품질의 사운드를 원하고 있다"며 "붐박스 EC560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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