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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경제-김재영 기자] 22일 세아네트웍스는 미국 바이올린 메모리(www.vmem.com)와 플래시 스토리지 제품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아네트웍스가 공급하게 될 바이올린 메모리의 'Flash Memory Array' 제품은 확장성과 고성능 및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플래시 메모리 기반의 엔터프라이즈급 스토리지 시스템으로 비즈니스 핵심 어플리케이션 및 가상화 된 인프라 환경을 위해 최고의 안정적인 성능과 매우 낮은 응답 시간을 제공한다.

세아네트웍스는 보안 및 인프라분야 기업용 솔루션 전문 유통업체로 넓은 영업 유통망과 풍부한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바이올린 메모리는 이번 총판 계약 체결을 통해 ‘바이올린 메모리 플래시 스토리지’ 제품의 시장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세아네트웍스는 바이올린 메모리 파트너 모집 세미나를 7월 25일 합정동 세아네트웍스 본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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