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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경제-박광수 기자] 최근 모바일게임과 마찬가지로 웹게임도 셀 수 없이 수많은 게임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와 무슨 게임을 해야 할지 망설여진다. 
 
웹게임 선택에서 유저들을 망설이게 하는 또 하나는 번개처럼 나타났다가 바로 사장되는 게임들이 많기 때문이다. 
 
재미있고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선택하려면 높은 게임성과 온라인게임과 같은 지속적인 업데이트, 수준 높은 고객관리 등을 모두 갖춘 게임이어야 하며 유저들은 이런 옥석을 잘 가려야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다.
 
최근 웹게임 유저들에게 눈에 띄는 게임이 있다. 독일 이노게임스 사에서 서비스하는 리얼 전략 웹게임 '제국건설'이다. 
 
이 게임은 런칭 후 1년동안 10만여명의 한국 유저들 마음을 사로잡고 있으며 놀랍게도 전세계 600만명이상의 게이머들이 즐기고 있다. 
 
이렇듯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제국건설'은 풍성한 아이템과 높은 게임성으로 웹게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과거 문명의 석기시대부터 최근 업데이트되는 1930년대의 혁신시대의 도시건설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제국건설'은 기술연구를 통해 새로운 건물, 상품, 군대를 양성하고 시대를 발전해 나가는 게임이다.  
 
게이머는 스스로 전략을 세워 도시를 계획하고 물자, 상품을 전략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게임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으며 도시건설이라는 아이템에 한정하지 않고 각 시대에 걸맞은 군대를 양성, 전투를 통해 대륙을 확장해 나가는 짜릿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제국건설'에는 다양한 전투시스템이 있어 플레이어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자신의 도시에 방어부대를 배치하고 공격이 들어오면 전투를 통해 약탈을 막으며 공격부대를 배치, 상대도시를 공격하고 약탈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싱글맵 전투를 통해 NPC와 대결할 수 있으며 싱글맵 곳곳의 PVP 토너먼트 타워에서 다른 플레이어 들과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순위경쟁을 통해 메달을 획득해 영토를 확장할 수 있다.
 
이처럼 '제국건설'의 전투시스템은 싱글 플레이, 토너먼트 전 등 다양한 전투방식을 제공하며 플레이어들을 질릴 틈 조차 없게 만든다.
 
게이머들이 '제국건설'에 열광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고퀄리티의 그래픽에 있다. 웹게임의 특성상 고화질의 그래픽을 기대할 수 없는 타 웹게임들과 달리 '제국건설'은 건물의 연기 애니메이션과 상품생산을 위해 발생하는 미세한 불꽃 하나하나까지 섬세하게 표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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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세계 도시의 랜드마크인 '위대한 건축물' 건설은 사실적이고 웅장한 그래픽으로 제작됐으며 '위대한 건축물' 건설은 모든 유저들의 로망이기도 하다.
 
'제국건설'은 현재 ‘위대한 건축물 건설하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당첨자에게는 '아이패드 미니' '넥서스7'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지정된 4개의 위대한 건축물 '콜로세움' '성 소피아 성당' '몬테 성' '드레스덴 성모교회' 중 1개를 자신의 도시에 건설한 후 '제국건설' 공식카페(http://cafe.naver.com/zeguk) 이미지 게시판에 정해진 양식에 따라 스크린샷을 올리면 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제국건설 공식카페(http://cafe.naver.com/zeguk)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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