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jpg

 [한국금융경제-변상훈기자]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 롯데백화점에서 걸그룹 소녀시대(태연,써니,제시카,효연,유리,수영,윤아,서현,티파니)의 멤버 수영의 더블엠 팬사인회가 열렸다.

패션 브랜드 더블엠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수영은 이날 감기 몸살로 불편한 몸이였지만 팬들과의 약속을 위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더블엠은 지난 원더걸스 선예 결혼식에서 수영이 착용한 더블엠 핸드백이 완판된 것을 인연으로 수영을 더블엠 첫 번째 뮤즈로 선택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