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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경제-이승미기자]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개발한 온라인 스포츠 게임 '프리스타일', '프리스타일2', '프리스타일 풋볼'의 프리미엄 PC방 서비스 '프리스타일존 PC방'을 오픈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엔트리브소프트는 '프리스타일', '프리스타일2', '프리스타일 풋볼', '능력자X'를 서비스하게 됨에 따라 '조이시티 프리미엄 PC방'을 '프리스타일존 PC방'으로 개편해 새로이 오픈하고, '조이시티 프리미엄 PC방' 가맹점들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가맹점들은 ‘프리스타일존 PC방’ 홈페이지를 방문해 이벤트 참여에 동의하는 버튼을 클릭만해도 참여 가능하며, '조이시티 프리미엄 PC방'이 제공한 서비스와 혜택이 유지됨은 물론, 추가로 무료 50시간을 무조건 받을 수 있다.

또한, '조이시티 프리미엄 PC방'에 제공했던 가맹점의 정보가 암호화돼 안전하게 엔트리브소프트로 이전된다.  아울러, 유저가 '프리스타일존 PC방'에서 '프리스타일', '프리스타일 풋볼' 등을 플레이하면, PC방 전용 캐릭터와 의상 아이템, 경험치 및 포인트를 100% 추가 제공하고 스페셜 카드, PC방 스킬 슬롯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엔트리브소프트는 '프리스타일', '프리스타일2', '프리스타일 풋볼', '능력자X'를 PC방에서 즐기면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프리스타일존 PC방'을 지난 1일 오픈했다. 프리스타일존 PC방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프리스타일존 PC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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