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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경제-이승미기자]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사 대표 모바일 소셜네트워크게임 ‘룰더스카이:꽃보다룰스’에서 ‘백만가지 리얼 에피소드가 있는 룰더스카이:꽃보다룰스’라는 슬로건으로 인기 작가의 웹툰을 연재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재는 ‘룰더스카이:꽃보다룰스’를 플레이 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웹툰으로 제작해 유저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공감을 선사하겠다는 의도로 기획됐으며, 오늘 그 첫 번째 웹툰인 페리테일 작가의 ‘그 남자의 룰스, 그 여자의 룰스’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페리테일 작가가 그린 ‘그 남자의 룰스, 그 여자의 룰스’에는 게임 내 친구를 도와주는 소셜액션 ‘케어’를 통해 섬세하고 자상한 성격으로 변화한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달달한 러브스토리가 재미있게 소개되어 있다.

조이시티는 페리테일 작가의 ‘그 남자의 룰스, 그 여자의 룰스’를 시작으로 ‘가우스전자’의 곽백수 작가, ‘꽃가족’의 이상순, 국중록 작가, ‘생활의 참견’의 김양수 작가가 제작한 웹툰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룰더스카이:꽃보다룰스’는 하늘에 떠 있는 나만의 섬을 모티브로 다양한 건물과 꾸미기 아이템을 활용해 자신만의 특색있는 섬을 만들어 나가는 조이시티의 대표 모바일 소셜 게임으로, 최근 유저 편의를 대폭 개선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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