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_02.jpg

[한국금융경제-박진수 기자] 지난 9일  NHN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사장 이은상)의 한게임에서 서비스하는 <던전스트라이커(이하 던스)>가 오는 22일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태양의 항구’라는 이름의 5번째 신규 테마로 60레벨부터 입장이 가능, 이용자들이 테마 입장 조건인 60레벨을 빠르고 쉽게 달성할 수 있도록 “선 오브 태양의 45레벨 지원상자” 가 전체 캐릭터에 지급되며, 이후 60레벨까지 5레벨 단위로 지원상자가 계속 제공된다.

신규 이용자 역시 빠른 레벨업으로 <던스>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캐릭터 생성 후부터 5레벨 단위의 보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7일 저녁 8시에 접속하는 이용자 전원에게는 <던스>의 최상급 아이템인 보라색 무기가 제공되며, 5인용 차원석 지급과 유료 상품 100% 환급 혜택은 물론 드랍율과 경험치 두 배 혜택이 제공된다. 14일부터 22일까지는 “직접! 선택한 나의 특별한 혜택”이라는 제목의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으로, 제목대로 9일 동안 받고 싶은 혜택을 유저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신규 테마 업데이트와 함께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 마련 등 새로운 콘텐츠를 대거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던스> 개발진들이 이용자들을 직접 만나 향후 계획 및 서비스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도 마련된다.

오는 17일 <던스> 유저간담회가 진행될 예정으로 <던스>에 애정을 갖고 있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신청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개발진과의 간담회 참여 신청,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던스> 공식 홈페이지(http://ds.han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