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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경제-박광수 기자]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국내 최초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 게이머를 대상으로 야구의 날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본 세가의 원작게임을 한국 프로야구 실정에 맞게 현지화하는데 성공한 '프로야구 매니저'는 야구인들의 축제, 8월23일 야구의 날을 맞아 게임내 인기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28일까지 실시한다.
 
먼저, 이벤트 기간 내에 최초로 접속한 이용자들에게 구단팩 3단계(8장), 10코스트팩(2장), 행운의 서포트 카드(3장)를 각각 100% 지급한다. 
 
해당기간 동안 매일 접속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마스터 ALL-S 3단계 카드를 2장씩 매일 제공한다. 10일 누적 접속시 구단팩 3단계 10장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 같은 기간 동안 선수카드를 구입하고 스카우트권 1장을 획득하게 되면 높은 코스트의 선수를 얻을 수 있는 신규 카드팩, '구단팩 프리미엄' 5장을 지급한다.
 
한편, 야구의 날은 2008년 8월23일 제29회 베이징올림픽에서 한국 야구 역사상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을 기념해 제정한 날로 올해 다섯 번째 야구의 날을 맞았다. 이날 우리나라 대표팀은 세계 최강 팀인 쿠바를 물리치고 금메달을 따는 쾌거를 이뤘다.
 
NO.1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는 엔트리브소프트의 게임포털 '게임트리'를 통해 서비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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