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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한국금융경제 이승미 기자] 잠비아 짐바브웨 공동 주최로 짐바브웨 빅토리아 폴스 호텔에서 ‘제20회 세계관광기구’(UNWTO) 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잠비아 사타 대통령이 연설을 통해 빅토리아 계곡에서 역사적인 UNWTO 총회를 개막한 것에 대해 감명스럽다며 앞으로 잠비아 짐바브웨 두 정부가 협조를 통해 관광산업을 부흥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잠비아-짐바브웨=한국인터넷기자협회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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