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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물티슈는 이미 생활에 자리 잡은 필수용품으로 변했다. 특히 먼지나 모래 등이 많은 곳에 활동이 잦은 학생들이나 어린아이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생활용품으로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필수품이 되어버린 만큼,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물티슈의 유해성분 논란이 제기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한 마음이 가시질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친환경 녹두추출물로 만들어진 ‘녹두물티슈’가 주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네이처러브메레(http://www.naturelovemere.com)에서 만들어진 녹두물티슈는 피부보습에 뛰어난 효과를 발휘하고, 해열 및 진정에 도움을 준다.

기존의 일반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물티슈보다 더 부드러워지고 두툼해진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하였고, 엄격한 품질로 검증된 6단계 클린 정제수를 사용하여 더욱 믿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피부에 민감한 어린아이에게 직접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포름알데히드, 형광증백제, 파라벤, 색소, 알코올, 독성물질 등 6대 유해의심물질을 함유하지 않았으며, 항균테스트, 피부자극테스트 및 경구독성테스트를 완료하여 제품을 더 신뢰할 수 있다.

네이쳐러브메레 담당자에 따르면 "녹두물티슈를 제조하는 과정에 있어서 항상 소중한 우리 아기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자연을 담은 원료로 안전한 제품만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쳐러브메레 임직원은 고객들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을 여러 단체를 통해 기부와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지성 기자 koreawin8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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