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욕페스티벌 인 여주 공식 페이스북>

'뉴욕페스티벌 인 여주 2015'가 오는 7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여주시 남한강 일대에서 열린다.

뉴욕페스티벌은 칸국제광고제, 클리오광고제와 함께 세계3대 광고제로 꼽히는 국제규모의 종합광고제다. 세계 3대 광고제 중에서도 가장 다양한 부문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최고의 상이 수여된다. 매년 전세계 65개국에서 5만여점이 출품되는 국제적인 광고 페스티벌이다.

‘뉴욕페스티벌 인 여주 2015’는 지난 뉴욕페스티벌에서 선보인 출품작과 수상자 중 약 5천점을 선정해 전시·상영하고, 관련 세미나를 진행하게 된다.

페스티벌은 오는 7월 1일 여주 썬밸리호텔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행사가 끝나는 5일까지 도자세상, 세종국악당, 여두도서관 등 여주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만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nyfinyeoju.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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