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는 분당점 프리미엄 식품관 ‘AK푸드홀’에서 정통 치즈타르트 전문점 ‘골든’을 오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백화점 최초 팝업스토어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골든은 신촌의 유명 크레이프 케이크 전문점 코쿤에서 새롭게 런칭한 정통 치즈 타르트 브랜드다.

일본인 셰프가 직접 최고의 치즈를 가장 맛있는 비율로 블렌딩해 북해도 치즈타르트의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 국내 치즈타르트 전문점 중 일본 북해도 셰프가 직접 만드는 곳은 골든이 유일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