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켈로그가 개그맨 조세호의 새로운 디지털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조세호는 켈로그 첵스 초코 바나나 스페이스의 디지털 광고 영상에 모델로 출연해 중독성 있는 랩과 춤 실력을 마음껏 보여 준 바 있다.

최근 새롭게 출시된 첵스 초코 매직딸기의 새로운 디지털 광고 촬영 현장에서는 패션과 제스처까지 정통 랩퍼로 변신, 그 동안 갈고 닦은 랩 실력을 공개했다.

뮤직비디오를 연상시키는 카리스마 넘치는 랩퍼의 모습부터 개그맨 본연의 끼를 살린 익살스러운 표정들까지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촬영장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조세호가 여성 랩퍼 키썸과 함께 출연한 첵스 초코 매직딸기의 디지털 광고는 19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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