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별 인스타그램>

별이 아들 드림이를 위해 직접 만든 도시락을 공개했다.

가수 별은 9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림이의 첫 소풍날을 위한 엄마표 도시락 블로그 뒤져가며 열심히 따라 만든 보람이 있네. 이쁘다 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별이 직접 만든 도시락의 모습이 담겨 있다. 도시락에는 귀여운 동물부터 아기자기한 별까지 엄마의 정성이 듬뿍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하하와 별은 2012년 결혼해 2013년 아들 드림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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