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다이앤본퍼스텐버그 인스타그램>

제시카가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각선미를 과시했다.

9월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패션위크에 참석한 제시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뉴욕에서 열린 DVF 애프터 파티에 참석한 모습이다. 장미를 연상시키는 붉은색 드레스를 입은 제시카는 샤론 스톤 뺨치는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시카는 2007년 9인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나 데뷔 8년만인 올해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를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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