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장기화와 열애 인정 사실이 공식화되며 로엔엔터테인먼트(이하 로엔) 주가가 하락했다.
8일 아이유가 속한 로엔의 주가는 전일 대비 2,800원 하락(-3.72%)한 7만 2,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아울러 아이유 장기화와 열애 인정 사실이 공식화 된 직후에는 로엔의 주가가 최대 6%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지난 6월 아이유와 재계약에 성공한 뒤 6일 연속으로 상승했던 로엔의 주가소식과 함께 로엔에서 아이유의 파급력이 얼마나 큰 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아이유 장기화와 열애 인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 장기화와 열애 인정 파급력 엄청나다", "아이유 장기화와 열애 인정 역시 아이유", "아이유 장기화와 열애 인정 로엔 어떡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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