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신성 홍반성 낭창 출처:/YTN 방송 캡처

전신성 홍반성 낭창이 주목받고 있다.

전신성 홍반성 낭창은 면역계가 인체를 공격하는 질환이다.

전신성 홍반성에 노출되면 뺨의 발진, 원판상 발진, 광과민성, 구강궤양, 장막염 등이 발생하며 루푸스라고도 불린다.

국내에 루푸스 환자는 최근 5년 사이 22%나 증가했다. 또 남성보다 여성의 발병률 약 10배정도 높다.

루푸스는 조기 진단이 중요하므로 증상이 나타났을 때 서둘러 병원을 방문,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