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비앙>

밤낮으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피부 상태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 이러한 환절기에는 피부 트러블은 물론, 탄력을 잃고 칙칙한 피부 톤 등 복합적인 문제가 일어나기 마련이다. 따라서 화장품을 고를 때도 더욱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이처럼 복합적인 피부 문제로 고민인 사람들은 여러 개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보다 한 가지 제품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성 화장품을 선호하는 편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스킨, 로션, 크림, 아이크림, 베이스 등의 기능을 한 번에 갖춘 복합성 화장품 신비앙의 ‘슈퍼 화이트닝골드크림’이 남녀 불문,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화이트닝골드크림은 보습은 물론 미백 기능, 피부 트러블, 모공 케어 등에도 도움을 줘 환절기 피부 보습을 위해 구매하는 사람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스쿠알렌, 알부틴, 오이추출물, 홍삼추출물, 비타민-E, 천연진주가루 등 식물성 성분을 강화해 민감한 피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적합하고 식약처로부터 미백·주름 2중 기능성 및 안전성을 인증받은 제품으로 더욱 믿을 수 있다. 해외에서도 품질을 인정받아 영국의 품질인증서 BSI, UKAS 마크, 네덜란트 품질인증 RVA마크를 획득했고 국내에서도 정식 수입 통관절차를 거쳐 검증을 완료했다.

반면 화이트닝골드크림은 ‘피부턴오버주기’ 원리를 계속 반복하면서 개선시킨다. 이는 새로운 피부가 올라오면서 기존 문제성 피부가 죽은 각질로 밀어 올려져 피부 표면에서 떨어져 나간다. 그리하여 문제성 피부가 자연스럽게 개선되면 모공이 열리고 피지 배출이 원활해져 매끄러운 피부가 된다.

또한 식물성 성분을 강화한 저자극 제품이며, 고농축으로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 신비앙은 사용 기간 중 최대 6개월 이내에 피부 변화가 없으면 100% 환불할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신비앙 관계자는 “복합성 화장품인 화이트닝골드크림은 트러블이 많은 피부를 피부턴오버주기로 개선하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며 “아침에는 세안 후 에센스를 바른 뒤 사용하고 밤에는 마지막으로 바르면 되는데, 개선된 피부는 새롭고 부드러운 피부이기에 함께 쓰는 제품은 자극이 적은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한편 화장품 전문 기업 ‘신비앙’은 2014·2015 2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기능성화장품(주름·미백)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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