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기상방송에 따르면 토요일인 7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온다.
기상방송에 따르면 강수 확률은 60∼90%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비는 월요일인 9일까지 계속 될 것으로 보이며, 강원도 영동이 40∼100㎜, 경남해안·경북동해안·제주도가 30∼80㎜, 그 밖의 전국이 20∼60㎜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한편,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9도로 전날보다 낮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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