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키하우스 출처:/SBS 방송 캡처

몽키하우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꽃들에 관한 인권보고서 2부 -몽키하우스와 비밀의 방’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몽키하우스 간호사는 “미군 상대하는 사람을 위안부라고 했다”라며 “그때 그렇게 국가에서 한 거죠”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따지고 보면 국가에서 지시가 내려오니까”라고 전했다.

미군들은 몽키하우스, 아메리칸타운 등에서 성매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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