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정장 국가대표 브랜드 HK테일러가 부산법원점에 이어 광안점을 오픈했다.

HKtailor는 업계에서 유일무이하게 MTM 수미주라 제작소와 소공동 비스포크 수제 제작소를 직영하며 맞춤수트를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호평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고퀄리티 맞춤 양복을 찾는 고객을 위한 HK테일러의 명성은 업계관계자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정장, 맞춤예복을 찾는 고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유명하며 HK테일러의 지점관리도 차별화되어 있다. 본사의 소수정예 대리점 정책에 따라 전국 15개 지점만 운영함으로써 제품의 질과 정성을 보증할 수 있는 것이다.

2016년 HK테일러 부산 광안점 오픈을 기념하여 부산법원점과 동시에 맞춤정장과 결혼예복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오픈행사가 준비되어있다.

쉽게 만나볼 수 없는 100% 캐시미어코트(16종 Color), 영국산 영국 스카발, 해리슨, 바워로벅을 비롯해 이태리 로로피아나, 구아벨로, 드라고, 델피노, 아리스톤, 조르지오 발리노, 트라발도 토냐, 피아젠자, 체루티등과 국내최고급 1PP, 슐레인, VIP 원단들과 자체개발한 HK패브릭 150수 원단 등을 이번 오픈행사로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자.

HK테일러는 목동본점 외 전국 15개 지점이 운영 중이며 고품격 고퀄리티 맞춤정장을 고객에게 품격을 선사하는 브랜드이다.

HK테일러 광안점에 대한 내용은 홈페이지(www.HKtailor.co.kr) 또는 전화문의(051-751-700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