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고양이분양을 하는 가구가 증가하고 있다. 고양이는 짖지 않는다는 점과 모래에서 대소변을 가리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먼치킨고양이 등 다양한 묘종이 각광을 받는 추세다. 먼치킨고양이와 먼치킨의 이종교배종으로 나폴레옹, 레가퍼, 스코티쉬킬드, 킨카로우 등 종도 다양해지고 스코티쉬폴드와 브리티쉬 숏헤어도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있다.

고양이분양 프라임캣은 10년이상 전통과 역사를 가진 애묘샾으로 고양이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리로 호평을 받는 샾이다.

특히 프라임캣 이명우 대표는 60평의 매장에서 고양이를 직접 번식하고 있으며 분양고양이와 브리딩고양이의 폐사율 0%를 이뤄내고 있다는 자부심이 있다. 때문에 고객에게 믿음을 주고 있는 샾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사진조작을 하지 않기 때문에 신뢰감을 더해주고 있으며 홈페이지에 보정없는 실사진과 동영상도 함께 보여주기 때문에 고객이 안심하고 분양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고속도로와 월곶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지방에서 방문하기도 편리한 장점을 지니고 있으며, 분양책임기간 이내에 중대질병 발생시 협력병원과 연계해 치료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해피콜 시스템을 만들어 분양후 3일 이내에 프라임캣에서 직접 전화를 걸어 적응상태와 건강상태를 체크한다는게 차별화된 특이점이다.

이명우 대표는 “인근 인천고양이분양으로도 알려진 프라임캣은 엄머묘와 아빠묘가 있어 한층 신뢰를 더하고 있다”면서 “의료지원 서비스로 안심하고 건강검진과 백신예방접종 등을 연계병원에서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프라임캣으로 전화(010-8513-8168)나 홈페이지(http://www.primeca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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