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첫 번째 시즌에 출시된 선글라스‘쉐입(shape col-3)’ / 사진제공= 퍼스캐리>

하우스 브랜드 선글라스 퍼스캐리(PERSCARY)는 지난 19일 페이스북에 첫 번째 컨셉트 프로젝트인 ‘concevie ideas'의 영상을 공개 했다.

공개 후, 2일만에 8천 뷰 이상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어내어 선글라스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퍼스케리 브랜드 콘셉트프로젝트는 1달에 1회씩 소비자에게 흥미로운 영상, 컨셉 촬영을 지속적으로 하여 기존의 스타마케팅은 물론 이며, 소비자와의 소통의 마케팅으로 틀에 박히지 않은 흥미로운 시도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직접 디자인부터 생산 까지 하는 퍼스캐리의 아세테이트 시리즈 ‘wave'는 기존의 색감, 재질에서 큰 차이를 보이며 'wave pink' 'wave white' 'wave black'은 전문가 사이에서도 이미 품질과 디자인을 인정 받았으며, 첫 번째 시즌 실험적으로 출시한 ‘블럭(block)' 아세테이트를 채택 하여 만든 선글라스 ‘쉐입(shape col-3)'은 출시 6일만에 품절 되어 선글라스의 인기를 실감하였다.

이에 대해 퍼스캐리 관계자는 “‘블럭(block)’ 아세테이트의 새로운 시리즈는 이미 생산중이며 이는 4월에 추가 적으로 공개 할것이며, 3월에는 16s의 시즌의 미공개 'Clip Lock'을 공개 하고 7월에는 더욱 새로운 디자인과 재미있는 컨셉트으로 두 번째 시즌 제품을 공개 할 것”을 밝혔다.

▲ <사진제공= 퍼스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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